요약
⏱ 00:001. 차세대 슈퍼컴퓨터 한강의 가동
⏱ 00:00누리온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슈퍼컴퓨터 6호기 한강이 처음 공개되고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장비보다 연산 속도가 크게 높아져 초거대 AI 개발 등 여러 연구에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강은 GPU 가격 폭등 등의 이유로 사업이 여러 차례 유찰되는 우여곡절을 겪었고, 약 4년 만에 구축을 마쳤습니다.
⏱ 00:232. 누리온의 연구 성과
⏱ 00:23누리온은 지난 8년간 우주 진화 과정 구현, 별빛과 암흑물질 연구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용되었습니다. 이 기간 약 1700여 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SCI급 논문 1500여 편을 게재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 00:443. 한강의 사양과 성능 향상
⏱ 00:44한강에는 약 4,48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고, GPU 8,490여 개와 CPU 9,900여 개가 탑재되었습니다. 초당 61경 번의 연산이 가능하며, 연산 속도는 누리온보다 24배, 저장 공간은 10배, 네트워크 성능은 4배 강화되었습니다.

저정밀도 연산이 중심인 거대 AI 연구뿐 아니라 고정밀도 연산이 필요한 계산과학과 공학 분야에서도 활용될 전망입니다. 곧 발표될 세계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에서 12위권 진입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01:194. 한강의 활용 배분 계획
⏱ 01:19연간 자원의 약 55%는 국내 연구자에게 제공되고, 약 30%는 국가가 정한 미션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나머지 약 15%는 산업계 지원에 쓰입니다.

한강은 시범 서비스를 거쳐 다음 달 16일부터 정식 운영될 계획입니다.
⏱ 02:105. 엔비디아의 방한과 AI 생태계 전략
⏱ 02:10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박 5일간 한국을 방문해 국내 기업들에 AI 생태계 참여를 제안했습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AI 반도체를 개발하면서 엔비디아는 GPU만 파는 방식에서 벗어나, 서버와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까지 묶은 세트 상품을 기업에 직접 제공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 04:086. 방한 메시지와 AI 연구센터 논의
⏱ 04:08젠슨 황 CEO는 한국의 제조업 기반과 AI 기술 특성을 강조하며, 로봇 공학이 한국의 중요한 기술 분야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방한 중 베라 루빈 AI 가속기, 베라 CPU, AI PC 제품, 엣지 컴퓨팅 제품 등이 소개되었고, 이들 제품 확산은 국내 메모리 반도체인 D램과 HBM 수주 확대와 연결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한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세우겠다는 계획이 알려졌습니다.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서울이 유력하다는 언급이 나와,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06:567. 경남의 AI 인프라 부족 현실
⏱ 06:56경남은 제조업에 AI를 접목하려면 인프라 구축이 필수지만, 데이터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국가 AI 컴퓨팅 센터 유치에 실패했고, 민간 데이터센터 건립도 진척이 더딘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