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기가 텍사스 드론 점검 영상으로, 차량 생산 신호와 V4 슈퍼차저 증설을 짚고 핵심인 첨단 기술 칩 팹 철골 공사와 초기 테스트 칩 제조 목표(내년 5~6월)를 정리했다. 이어 코텍스 2의 수자원 재생·냉각 설비, 옵티머스 공장 지붕 공정, 알루미늄 휠 용해 센터를 소개한다.
⏱ 00:001. 기가 텍사스 현장 개요와 생산 신호
⏱ 00:00발표자는 기가 텍사스를 다시 찾아 공장 주변의 여러 진행 상황을 드론으로 점검했다고 소개합니다. 최종 라인 동쪽 분류 차선과 슈퍼차저 주차장, 출고장에 차량이 많이 보였고, 완성 차량을 싣고 나가는 운송 트럭도 목격됐다고 전합니다. 발표자는 이를 생산이 꾸준히 이어지는 긍정적 신호로 보되, 분기 말 실제 수치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남쪽 주차장 근처에는 V4 슈퍼차저 96기를 설치할 새 충전 현장이 완공을 향해 가고 있으며, 이는 차량 처리 용량을 크게 늘릴 것으로 설명됩니다.
⏱ 05:562. 칩 팹 건설 현장의 철골과 트러스
⏱ 05:56영상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꼽힌 것은 첨단 기술 칩 팹 건설입니다. 대형 트러스와 철골 구조물이 연이어 세워지고 있으며, 일부 철골은 지상 워크숍에서 미리 제작된 뒤 현장에 올려지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시설을 최대한 빨리 완공하려는 듯 여러 대의 크레인이 동시에 가동되고 있습니다.

발표자에 따르면 테슬라는 내년 5월이나 6월경 이곳에서 초기 테스트 칩 제조를 시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발표자는 이것이 공격적인 일정이라 현장이 속도를 맞추려 노력하는 중이라고 해석합니다. 일반적으로 팹은 건물 골조뿐 아니라 클린룸 바닥 구조와 지하 배관, 장비 반입 동선이 함께 맞물려야 하므로, 골조 진행 상황이 이후 장비 설치 시점을 가늠하는 지표가 됩니다.
⏱ 11:373. 냉각 및 수자원 재생 설비
⏱ 11:37배터리 양극재 공장 북쪽의 코텍스 2 옆에서는 냉각 시스템에서 나온 물을 회수해 다시 쓰는 수자원 재생 설비의 탱크와 배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코텍스 2는 북쪽으로 약 25% 공간을 넓히는 확장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벽체와 지붕 데크 일부가 완성됐습니다. 발표자는 외부 굴착과 철근 기초 작업도 보여주며, 이전에 지어진 두 시설과 비슷한 형태라고 설명합니다.

공장에서 냉각수와 용수 관리는 공정 온도와 장비 안정성에 직결되는 기반 설비입니다. 영상에서는 가동 전까지 임시 냉각기가 지상에서 작업을 지원하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 20:484. 옵티머스 공장 지붕 단열·방수 공정
⏱ 20:48발표자는 옵티머스 공장 지붕 공사를 보여주며 방수 처리와 단열 패널 설치 과정을 설명합니다. 지붕 데크에 콘크리트 슬러리를 분사하고 그 위에 단열재를 깔아 나가는 방식으로, 메인 공장에서 본 것과 거의 같은 공정이라고 합니다. 동쪽 면은 나머지 건물과 비교해 약 4개 기둥 너비만큼 다른 구성으로 보입니다.

대형 건물에서 지붕 방수와 단열은 실내 환경을 안정시키는 기본 공정이며, 정밀 설비가 들어가는 시설에서도 이러한 기반 작업이 먼저 이뤄집니다.
⏱ 25:545. 알루미늄 휠 용해 센터와 주물 공정
⏱ 25:54영상 끝부분에서 발표자는 북동쪽 용해 센터로 이동해 알루미늄 휠을 실은 트럭이 하역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자재는 용광로에서 녹여 주물을 만드는 데 쓰인다고 설명이 이어지지만, 자막은 이 지점에서 끊겨 세부 공정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반도체보다는 차량 부품 제조 쪽 흐름에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