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도입: AMD 헬리오스와 삼성의 위치
⏱ 00:472. AMD 실적과 AI 인프라 사업 전환
⏱ 02:363. 헬리오스 구조와 메모리 구성
⏱ 03:474. 엔비디아 시스템과의 차이
⏱ 03:47엔비디아도 GB200 NVL72, GB300 NVL72 같은 랙 단위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어, AMD는 이에 맞서 헬리오스를 내놓은 셈입니다. 발표자는 두 회사의 차이를 기술과 생태계 전략에서 찾습니다.
엔비디아가 자체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히 묶는 수직 통합 전략이라면, AMD는 UALink와 이더넷 같은 개방형 표준을 내세워 생태계 측면에서 도전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 04:505. 삼성과 AMD의 협력 이력과 HBM4 공급 추정
⏱ 04:50삼성과 AMD의 협력은 2007년 그래픽 메모리 공급으로 시작해 HBM 등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전 세대 MI350X와 MI355X에 들어가는 HBM3의 주요 공급사였고, 올해 3월 리사 수 CEO의 평택 사업장 방문 때 HBM4 공급, 차세대 DDR5 협력, 파운드리 협력 가능성을 담은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HBM4에서 삼성은 AMD의 우선 공급 업체로 지정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삼성 비중을 60% 안팎으로 보지만, 이는 공식 발표가 아닌 업계 추정치입니다.
⏱ 06:026. HBM4 수요 증가와 파운드리 수익 구조
⏱ 06:02MI455X 한 개에 들어가는 HBM4는 432GB로, 이전 세대 MI355X의 HBM3 288GB보다 50% 늘어난 용량입니다. 같은 GPU 수량이 팔려도 필요한 HBM 물량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HBM4 베이스 다이는 삼성 파운드리의 4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므로 메모리 공급이 파운드리 매출로도 이어집니다. 다만 4나노 생산 능력을 HBM에 배정하면 일반 고객사 물량이 줄 수 있어, DDR5와 LPDDR과의 생산 배분이 과제로 제시됩니다.
⏱ 10:457. 파운드리 확장의 목표와 현실적 장벽
⏱ 10:45발표자는 삼성 협력의 최종 목표가 HBM4와 DDR5 공급을 넘어, AMD의 GPU나 에픽 CPU 같은 핵심 로직칩을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 데까지 가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파운드리 수주 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가능성 수준입니다.
AMD는 첨단 GPU와 CPU 대부분을 TSMC에 맡겨 왔기 때문에, 검증된 설계를 옮기려면 성능, 수율, 전력 효율, 납기를 다시 검증해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그래서 HBM4 베이스 다이 생산으로 기술력을 검증하고 협력 경험을 쌓는 징검다리 전략이 현실적이라는 분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