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241. 기흥 캠퍼스 파운드리·패키징 재편
⏱ 00:24삼성전자가 기흥 캠퍼스를 AI 시대의 첨단 파운드리 거점으로 재편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철거를 마친 옛 종합기술원과 공과대학 부지에 2나노와 4나노급 파운드리가 들어서고, 기존 6라인 일부는 첨단 패키징 시설로 바뀔 계획입니다.

⏱ 02:332. 갤럭시 버즈 청력 기능과 TV 평가
⏱ 02:33갤럭시 버즈의 청력 체크와 청력 케어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미 판매된 버즈 4 프로와 버즈 3 프로에 내년 초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되며, 청력 체크는 양쪽 귀를 측정해 7단계로 결과를 보여줍니다.

청력 케어는 결과를 바탕으로 잘 들리지 않는 주파수의 소리를 키워주는 기능으로, 경도에서 중등도 난청이 의심되는 만 18세 이상이 대상입니다. 한편 삼성 TV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2026년 평가에서 화면 크기별 여러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 06:193. 미국의 중국 공장 장비 수출 허가 논란
⏱ 06:19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가 SK하이닉스 중국 다롄 공장 증설에 필요한 미국산 장비의 수출 허가를 아직 승인하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3년에 지어둔 빈 클린룸에 장비를 채우는 것이라 생산 능력 확대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미국 측은 증설이나 고도화로 보고 있습니다.

⏱ 08:084. AI 수요가 이끈 반도체 기업 실적
⏱ 08:08AMD는 3분기 매출 134억 달러로 분기 최대를 기록했고,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체의 60%를 넘었습니다. AI 가속기 인스팅트와 서버 CPU 에픽 모두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AI 가속기에 HBM이 탑재되므로 메모리 수요와도 연결됩니다.

스카이웍스는 코보와 통합 후 첫 실적에서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합산 매출보다 낮게 내놨습니다. 스마트폰은 줄고 데이터센터와 방산은 늘 것으로 봤습니다. 아스테라스는 AI 가속기를 묶는 스케일업 패브릭 스위치 양산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13:235. ST의 피지컬 AI용 통합 MCU 플랫폼
⏱ 13:23STMicroelectronics는 산업, 자동차, 로봇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MCU 플랫폼을 발표했습니다. MCU는 기기 안에서 모터와 센서를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작은 두뇌 역할의 반도체입니다. 칩 구조, 설계 자산, 개발 도구를 여러 제품군에 재사용할 수 있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첫 제품인 A4, A5, A9 시리즈는 고객사 샘플이 공급 중이며 본격 공급은 2027년으로 계획돼 있습니다. 샘플 단계인 만큼 실제 양산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15:266. AI 서버 매출 확대와 현금 흐름 부담
⏱ 15:26슈퍼마이크로의 7~9월 분기 매출은 199억 달러로 1년 전보다 약 네 배 늘었고 순이익도 흑자였습니다. 다만 매출 총이익률은 12.7%로 직전 분기보다 낮아졌는데, AI 관련 제품 비중이 커진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익을 냈지만 매출 채권과 재고가 늘면서 영업현금흐름은 4억 3400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늘어난 매출이 현금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확인 지점입니다.
⏱ 17:247.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
⏱ 17:24LG유플러스의 3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0.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4.1% 늘었습니다. 인건비 기저 효과와 사업 효율화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은 1년 전보다 27.7% 늘었습니다.

경기 파주에 짓는 2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는 2028년까지 네 개 동이 차례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다만 AIDC 매출은 아직 전체 서비스 수익의 4% 수준이라, 파주 센터가 본격 반영되는 내년 하반기 이후 성장 축이 어떻게 달라질지가 관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