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00:001. 단종 논란과 제조사 간 입장 차
⏱ 00:00영상은 엔비디아가 RTX 5090, 5080에 이어 5070 Ti와 16GB 5060 Ti까지 단종시키려 한다는 보고가 있었음을 짚으며 시작합니다. Hardware Unboxed가 에이수스에 확인했을 때 해당 모델들이 단종됐다는 답변을 받았고, 재확인 요청에도 같은 답변이 나왔습니다. 이후 유통업체들도 재고가 없다고 확인해 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모든 지포스 SKU를 계속 출하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에이수스는 단종이 아니라 일부 모델을 최적화하는 과정이라는 추가 성명을 냈습니다. 발표자는 여러 입장이 엇갈리는 상황을 정리하며, 공식 발표가 제각각이라는 점을 짚습니다.
⏱ 01:022. 그래픽카드 가격 급등 추적
⏱ 01:02가격 추적 데이터를 근거로, 5070 Ti의 가격이 권장소비자가격(MSRP)의 두 배 가까이 올랐다고 설명합니다. 최저가 기준으로 10월 29일 1,179.99달러였던 5070 Ti가 11월 6일에는 1,339.99달러로 약 13.6% 올랐습니다. 16GB 5060 Ti도 뉴에그에서 찾을 수 있는 최저가가 800달러 수준으로, 권장가의 거의 두 배라고 합니다.

발표자는 엔비디아가 제품을 아주 소량씩 공급하고 있어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단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만, 소비자가 실제로 구하기 어렵다면 사실상 단종과 다르지 않다는 해석입니다. 한편 RTX 40 시리즈는 유통점에서 여전히 팔리고 있으나 생산이 중단된 지 오래라는 점도 함께 언급합니다.
⏱ 03:163. AMD의 데이터센터 중심 전략
⏱ 03:16AMD CEO의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 내용이 소개됩니다. CEO는 AMD가 데이터센터 중심 기업이라는 점을 반복해 강조했고, 내년에 사업을 두 배 이상 키우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영상은 AI 이전부터 서버 분야 비중이 컸던 AMD에게는 놀라운 방향은 아니지만, AI 수요가 다른 분야를 빠르게 압도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AI 지출 우려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근시안적이며 AI 컴퓨팅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답했다고 전합니다. 발표자는 앞선 실적 발표에서 소비자용 PC 출하량이 내년에 두 자릿수 비율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점을 떠올리며, 일반 소비자 시장의 비중이 줄어드는 흐름을 짚습니다.
⏱ 04:584. Zen 6 기반 모바일 Ryzen 벤치마크 유출
⏱ 04:58Geekbench 7에 올라온 Zen 6 기반 Medusa Point 모바일 Ryzen 엔지니어링 샘플 벤치마크가 소개됩니다. 테스트된 구성은 6코어, 8코어 두 개, 10코어 한 개이며, 가장 주목받는 것은 10코어 모델입니다. 이 칩은 Zen 6 코어 4개와 Zen 6C 코어 6개로 알려졌고, 표시된 최대 클럭 2GHz는 실제와 다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점수는 싱글코어 3,100점, 멀티코어 18,313점으로 제시되며, 발표자는 싱글코어 기준으로 데스크톱 9950X를 앞선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이는 모바일 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현 세대 Ryzen AI Max 390은 12개의 Zen 5 코어로만 구성된 반면, 새 칩은 10코어 중 절반 이상이 효율 코어라는 구조적 차이가 있습니다.
⏱ 06:025. 벤치마크 해석의 한계
⏱ 06:02발표자는 Geekbench가 초기 샘플에서 오류를 내기도 하고 실사용 성능을 완벽히 대변하지는 않는다는 한계를 인정합니다. 같은 제조사 안의 세대 비교에는 유용하다고 보지만, 결과가 대략 맞다면 Zen 6가 이전 세대를 크게 앞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정리합니다.

8코어 테스트 두 번 사이에 점수 차이가 있었던 것은 엔지니어링 샘플에서 설정을 조정하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시가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최종 성능은 정식 출시 후 독립적인 검증을 거쳐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